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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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7일 쌍방울 그룹의 횡령 의혹 관련 경기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날 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협력국과 수원시 영통구 남부청사 소통협치국, 경제부지사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