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추석 맞아 송편 나눔 봉사 입력2022.09.08 17:04 수정2022.09.09 00:03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은 인근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매해 송편을 빚어 쌀 등 식료품을 함께 담은 ‘행복상자’ 500개를 인천 서구 노인복지관과 검단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박 행장이 정서연 인천 서구 노인복지관 관장에게 송편 등이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카드 인수전 흥행 '빨간불'…우리금융 등 유력 후보 불참 롯데카드 인수전에 하나금융그룹이 뛰어들었다. 우리금융지주, KT, 토스, 카카오뱅크 등 참여가 유력시되던 인수 후보들은 대거 불참했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매각주관사 JP모간이... 2 하나금융, 태풍 피해 고객에 2000억원 금융 지원 등 나서 하나금융그룹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개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하나은행은 태풍 피해를 본 개인에게 5000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3 하나금융,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수재민 위한 성금 30억원 기부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도권 등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총 30억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11일 발표했다.하나금융은 그룹 내 14개 관계사들의 모금으로 모인 성금 총 30억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