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화성공장서 직원 3명 가스 노출 입력2022.09.08 20:40 수정2022.09.08 2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케미칼 화성공장에서 포스코케미칼 관계사 직원 3명이 가스에 노출되는 사고가 났다.8일 오후 4시 4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케미칼 공장에서 가스 배관을 막는 작업을 하던 직원들이 가스에 노출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1명은 귀가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男 상사가 팔뚝 '조몰락 조몰락'…"같은 남자라도 수치스러워" 남성 지점장이 동성 부하 직원의 어깨와 팔을 주무르고, 이후에 자신도 안마해달라고 시켰다가 감봉 처분을 받은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 지점장은 서로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항변했지만, 법원은 인사 평가 권한... 2 귤 5kg 샀는데 4.5kg만 보낸 판매자…이유 들어보니 '황당' 온라인에 광고한 양보다 적은 양을 보낸 귤 판매업자가 고객 항의에 "귤이 눌러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란 황당 해명을 내놓아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귤 5㎏... 3 '건설기능인의 날'…철탑산업훈장 등 38명 포상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14회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사진)을 열었다. 건설기능인의 날은 매년 건설기능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