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8.7원 내린 1375.5원 개장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08 09:02 수정2022.09.08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원·달러 환율이 8.7원 내린 1375.5원에 개장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도 속수무책…138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갈아치우면서 7일 1380원마저 넘어섰다. 이달 들어서만 50원 가까이 뛸 정도로 상승세가 가파르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1... 2 정부 괜찮다던 경상수지도 '8월 적자' 예고…원화, 브레이크 없는 추락 한국의 상품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건 2012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처음이다. 원자재 가격 급등에 주력 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 부진까지 겹친 데 따른 것이다. 당장 지난 8월 경상수지가 적자 전환했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3 믿었던 상품수지마저…10년 만에 '적자 전환' 지난 7월 상품수지가 10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은 8월엔 경상수지마저 적자 전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은이 7일 발표한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상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