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펫 빌리지' 놀이터, 추석 연휴 10·11일에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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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영남권 최대 반려동물 놀이터인 창원 펫 빌리지 놀이터를 추석 연휴인 10·11일에도 개장한다고 밝혔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은 정기휴무인 월요일이어서 쉰다.
놀이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성산구 상복동 일원에 있는 펫 빌리지 놀이터는 중·소형·대형견 놀이터, 놀이기구존, 견주 쉼터 등을 갖추고 2020년 6월 문을 열었다.
방문객들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배변 봉투 및 안전줄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맹견과 질병견, 미등록견 등은 출입을 제한한다.
/연합뉴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은 정기휴무인 월요일이어서 쉰다.
놀이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성산구 상복동 일원에 있는 펫 빌리지 놀이터는 중·소형·대형견 놀이터, 놀이기구존, 견주 쉼터 등을 갖추고 2020년 6월 문을 열었다.
방문객들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배변 봉투 및 안전줄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맹견과 질병견, 미등록견 등은 출입을 제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