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코로나19 1848명 추가 확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1천84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별로 전주 744명, 군산 274명, 익산 238명, 정읍 117명, 완주 102명 등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모두 960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1만1천95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재택 치료자는 1만3천626명이며 병상 가동률은 26%다.
전북도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요즘, 유아나 노약자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가 절실하다"며 "다중이용시설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전주 744명, 군산 274명, 익산 238명, 정읍 117명, 완주 102명 등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모두 960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1만1천95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재택 치료자는 1만3천626명이며 병상 가동률은 26%다.
전북도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요즘, 유아나 노약자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가 절실하다"며 "다중이용시설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