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836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044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836명 추가 발생했다.
하루 전(2천474명)보다 638명, 1주일 전인 지난 2일(2천880명)보다 1천44명 적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32명, 충주 263명, 진천 112명, 음성 104명, 영동 94명, 제천 85명, 증평 70명, 옥천 66명, 괴산 61명, 보은 33명, 단양 16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5이다.
이 지수가 1 이상이면 확산을 의미한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39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5천67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4만8천19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하루 전(2천474명)보다 638명, 1주일 전인 지난 2일(2천880명)보다 1천44명 적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32명, 충주 263명, 진천 112명, 음성 104명, 영동 94명, 제천 85명, 증평 70명, 옥천 66명, 괴산 61명, 보은 33명, 단양 16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5이다.
이 지수가 1 이상이면 확산을 의미한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39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5천67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4만8천19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