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대전서 1481명 확진…중환자 33명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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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대전에서 1천500명 가까운 시민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1천48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1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1만5천447명으로, 하루 평균 2천207명이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주일 전보다 611명 줄었다.
중환자 병상에서는 33명(위중증 10·준중증 2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중등증 병상에서도 68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1만3천40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지금까지 전체 대전시민의 48.0%인 69만4천146명이 확진됐다.
이 가운데 774명은 숨졌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3차 62.8%, 4차 13.3%이다.
4차 접종자는 60세 이상 43.5%, 50∼59세 14.4%이다.
/연합뉴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1천48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1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1만5천447명으로, 하루 평균 2천207명이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주일 전보다 611명 줄었다.
중환자 병상에서는 33명(위중증 10·준중증 2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중등증 병상에서도 68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1만3천40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지금까지 전체 대전시민의 48.0%인 69만4천146명이 확진됐다.
이 가운데 774명은 숨졌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3차 62.8%, 4차 13.3%이다.
4차 접종자는 60세 이상 43.5%, 50∼59세 14.4%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