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교회에 불…인명피해는 없어 입력2022.09.10 11:24 수정2022.09.10 1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오전 8시 24분께 충남 당진시 합덕읍의 한 교회 3층에서 불이 났다. 당시 교회는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교회 3층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력 50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불을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대학보다 애 낳는게 중요" 발언 논란 손주은 메가스터디 그룹 회장이 최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10대 여성의 출산을 대학 특별전형으로 연계하자는 발언과 함께, 공부를 못하는 학생과 성매매 여성을 빗댄 발언까지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일부 학... 2 임대아파트에 주차된 1억원 넘는 고가 외제차량들…갑론을박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 주차장에 출고가로는 1억원이 넘는 외제 차들이 여러 대 주차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한창이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LH 임대 아파트인데 차량 이게 현실인가요?... 3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영장 기각 "방어권 보장 필요" 친·인척 부당 대출 의혹이 제기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남부지방법원 정원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2시부터 6시간가량 손 전 회장에 대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