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평양 능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공화국창건'(정권수립)기념 여자축구경기 결승전에서 '내 고향 팀'이 '4·25팀'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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