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원은 10일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26억752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0명으로 각 495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78명으로 145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980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5만8611명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