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안 잇따라 내놓는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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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대리기사 대출 상품 검토
심야시간 이동형 쉼터도 운영
카카오, 100억 상생기금 조성
올 4분기부터 지원신청 접수
심야시간 이동형 쉼터도 운영
카카오, 100억 상생기금 조성
올 4분기부터 지원신청 접수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맨 왼쪽) 등이 추석 명절 선물 증정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티맵모빌리티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AA.31151146.1.jpg)
12일 ICT 업계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는 다음달부터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심야 시간대 이동형 쉼터를 운영한다. 45인승 대형 버스 여러 대를 복합 휴게공간으로 개조해 일정 지역 내에서 순회하도록 할 예정이다. 휴게공간엔 발마사지기, TV, 스마트폰 충전기, 간식 등을 들인다.
![김수 카카오모빌리티 정책협력실장(맨 왼쪽) 등이 택시기사 지원 사업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AA.31163277.1.jpg)
티맵모빌리티는 대리기사 전용 비상금 대출 상품, 대리기사 대상 기금 조성 도입 등도 검토하고 있다. 올초엔 대리기사 고용보험료 100% 지원책을 도입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