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성지순례 버스, 트럭과 충돌…이란인 등 22명 사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1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 등은 이날 바그다드 남부 바빌주(州)의 한 도로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직후 화재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컸다.
보도에 따르면 사상자들은 이슬람 시아파의 최대 종교행사인 아르바인이 열리는 카르발라로 가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
이라크 당국은 아르바인을 맞아 이란인 성지순례객 200만명이 입국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