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탑스, 전직 대표이사 업무상 배임 혐의 발생[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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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탑스는 전직 대표이사 안모씨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혐의금액은 78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0.34%에 해당한다.
사측은 "상기 혐의 및 발생금액은 고소장에 기재된 금액을 기초한 것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추후 수사기관의 수사 및 법원의 판결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며 "당사는 추수 진행사항 및 확정사실 등이 있을 경우 관련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혐의금액은 78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0.34%에 해당한다.
사측은 "상기 혐의 및 발생금액은 고소장에 기재된 금액을 기초한 것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추후 수사기관의 수사 및 법원의 판결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며 "당사는 추수 진행사항 및 확정사실 등이 있을 경우 관련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