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미상 역사 새로 쓴 '오징어게임'…남우주연상·감독상 수상 입력2022.09.13 18:11 수정2022.09.27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극장에서 12일(현지시간)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에서 비영어권 드라마가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왼쪽)와 감독상을 수상한 황동혁 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또 1등' 주인공 12명 나왔다…당첨금 각 22억7000만원 '로또 1등' 주인공 12명이 당첨금으로 1인당 22억6789만원씩을 받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6일 진행한 제112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당첨번호 '10, 15, 24, 30... 2 곳곳 비 내리는 일요일, 충청·남부는 강한 비…낮엔 소강상태 일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6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일요일인 내일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낮 동안엔 소... 3 "에스파 옆에 저 여자 누구야?" 술렁이더니…극찬 쏟아졌다 [연계소문] 최근 열린 그룹 에스파(aespa) 콘서트에는 '깜짝 신인' 등장해 화제가 됐다.에스파의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를 떠올리게 하는 미끈한 뱀 비늘 질감이 대형 스크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