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나마 대통령 만난 이재용 “부산 엑스포 지지 요청” 입력2022.09.14 17:26 수정2022.09.15 01:4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현지시간) 파나마시티에 있는 파나마 대통령궁을 찾아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지원을 요청하며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파나마는 삼성전자가 1977년 컬러TV를 최초로 수출한 국가로, 삼성과 인연이 깊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인 가구 1000만 시대…가전업계 "작아야 산다" ‘작고 가볍다.’ 올 들어 가전업계가 선보인 신제품의 공통점이다. 1인 가구가 전체의 40%를 넘어서면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다. 최근엔 ‘라이프스타일 가전’이라는 제품군까지... 2 한국은 호구?…'아이폰14' 출시, 말레이시아에도 밀렸다 [배성수의 다다IT선] 애플이 이달 초 '아이폰14' 시리즈를 공개했지만 정작 한국에서의 정식 출시는 한 달이 지나서야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은 미국과 일본 등 1차 출시국은 물론 말레이시아 등 2차 출시국에도 밀린 '... 3 멕시코 이어 파나마 간 이재용…'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추석 연휴 기간 멕시코에 이어 파나마를 방문해 부산 엑스포 지지를 요청했다.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전날 파나마시티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라우렌티노 코르티소(Lauren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