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물산 '아미' 첫 플래그십 스토어 입력2022.09.15 02:34 수정2022.09.15 02:3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14일 선보였다. 431.33㎡ 4개 층 규모로, 아미의 상징인 ‘하트 로고’ 의류를 비롯해 액세서리 등 잡화 제품을 판매한다. 삼성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물산·LG화학·두산 '청정수소 동맹'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남해화학, 두산에너빌리티, LG화학과 서울 잠실사옥에서 ‘청정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발표했다.네 회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2 삼성물산, 서울 재개발 '대어' 흑석2구역 시공권 확보 눈앞 하반기 서울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동작구 흑석 2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선정될 가능성이 커졌다.5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흑석 2구역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한 결과, 삼성물... 3 법원 "노조, 과거 단체교섭 소급해서 요구할 수 없어" 삼성물산이 단체교섭권 소급적용을 두고 전국금속노동조합과 다툰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노조가 특정 시기에 청구한 단체교섭권이 인정됐다고 해서 그 이전의 협약에 대한 단체교섭까지 이행하라고 요구할 수 없다는 것이 법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