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3년 연속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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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3년 연속 대통령상](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AKR20220914021700003_02_i_P4.jpg)
오리온은 익산공장의 9개 설비를 개선해 연간 1천500t의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근로자들이 산업 현장의 각종 개선 사항에 대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대회로, 올해는 총 266개사가 참가했다.
오리온은 올해 수상실적까지 합쳐 3년 연속 이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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