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미자 계절이 왔어요” 입력2022.09.14 16:43 수정2022.09.15 00:5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강산골 농장에서 강석구 씨 부부가 빨갛게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오미자는 4~5월에 꽃이 피고 8월 말에서 9월까지 수확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경주, 침수피해 200만원 선지급 포항시와 경주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본 주택에 대해 재난 복구계획 확정 전에 재난지원금 200만원을 선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후 주택 침수피해 신청을 받아 피해조사와 자체 심사를 거쳐 재난지원금... 2 대구, 메가젠임플란트 공장 투자협약 홍준표 대구시장과 박광범 메가젠임플란트 대표는 14일 메가젠임플란트 제2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한 이 회사는 임플란트를 생산하는 성서 5단지 내 본사 인근 부지 1만1893... 3 경남, 청년 구직지원 대상자 모집 경남경제진흥원은 취업 취약계층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드림카드사업)’ 3차 참여자 209명을 3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남에 거주하는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