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유발효과만 1.5조원, 2만명 일자리 창출…인천·부산·제주, APEC 유치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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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KTX 등 홍보전 나서
인천, 유 시장 APEC 방문
부산 "성공신화 다시 한번"
![제주 국제컨벤션센터](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AA.31217112.1.jpg)
![생산유발효과만 1.5조원, 2만명 일자리 창출…인천·부산·제주, APEC 유치 '사활'](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AA.31224506.1.jpg)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정상 21명이 참가하는 경제협력체다. 한국에서는 2005년 부산에서 처음 열려 2만여 명의 관계자와 관광객들이 부산·경남 지역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AA.31217183.1.jpg)
제주와 경주보다 뒤늦게 유치전에 뛰어든 인천과 부산도 APEC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AA.31217215.1.jpg)
![부산 벡스코](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AA.31217146.1.jpg)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