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조업하던 불법체류자 2명 검거…출입국사무소 인계 입력2022.09.15 10:46 수정2022.09.15 10: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A(34)씨와 B(40)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2시 43분께 부안군 위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조업하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체포됐다. 해경은 이들을 전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로 넘겼다. 또 A씨 등을 선원으로 고용한 선박 소유자를 외국인 불법 고용 혐의로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지지율 40% 돌파에…JK김동욱 "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온 가수 JK김동욱이 5일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기쁨을 표했다.JK김동욱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지율 40% 돌파!!"라며 태극기 이모티콘을... 2 아빠와 눈사람 만들기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근에서 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AI로 우리말 배워요"…'씽크빅 토픽' 출시 웅진씽크빅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준비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위한 인공지능(AI) 학습 서비스 ‘씽크빅 토픽’을 출시한다.씽크빅 토픽은 학습자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