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란, '홀컵에 붙어라'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15 12:45 수정2022.09.15 12: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5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이 1번 홀에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대회 2주 앞두고…'KLPGA투어 엘크루 프로 셀러브리티' 취소 다음달 9일부터 3일간 인천 영종도 오렌지듄스CC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 프로 셀러브리티'가 취소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이날 골프업계에 따르면 오렌지... 2 [포토] 지은희, '한국 팬들 앞에서 멋지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지은... 3 [포토] 유지나, '목표를 정확하게 바라본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6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