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일 기다리는 英여왕 조문객들 입력2022.09.15 17:51 수정2022.10.1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8일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의회 내 웨스트민스터홀로 옮겨져 일반인에게 공개됐다. 여왕의 장례식은 19일 치러진다. 추모객들이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미국으로 송환…한국 요청은 거부 유럽 몬테네그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씨가 미국으로 송환된다.27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에 따르면 보얀 보조비... 2 [속보] '테라 사기' 권도형,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 결정 [속보] 몬테네그로 "권도형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한국 또 탄핵? 오징어게임에 팝콘 준비" 조롱한 푸틴 측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상황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비유했다. 메드베데프 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