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및 태풍 피해 이웃 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에 빠진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희망을 나눠주세요.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2022년 9월 16일~10월 31일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ARS 기부 : 060-700-0110 (건당 1만원)

●기부금영수증 발급 문의 : 1544-9595

한국경제신문·한국신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