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30년 만에 철도파업 초읽기…인플레에 기름 붓나 입력2022.09.15 18:18 수정2022.09.29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철도노조가 17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미국에서 철도는 2020년 기준 화물 운송의 26.9%를 담당하는 제2의 운송 수단이다. 이 때문에 파업이 일어나면 물류대란이 발생해 인플레이션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셀커크 열차기지에 화물열차들이 정차해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가서 코 성형수술 했는데…" 베트남 인기 DJ '오열' 한국에서 원정 성형을 한 베트남 유명 DJ가 수술이 만족스럽지 않게 되었다며 눈물을 흘려 화제에 올랐다. 24일 베트남 매체 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인... 2 [속보] 러 "한국식 전쟁동결 시나리오 강력 거부"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포토] 영국 폭풍…물에 잠긴 수백대 캐러밴 25일(현지시간) 영국 노샘프턴 네네강 인근 휴양단지 빌링아쿠아드룸에 전날부터 몰아친 폭풍 ‘버트’로 캐러밴 수백 대가 물에 잠겨 있다. 영국 전역에 폭우과 강풍을 동반한 버트가 들이닥치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