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동혁 감독, '영광스러운 트로피 들고'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16 13:26 수정2022.09.16 13: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동혁 감독이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전세계에서 신드롬 급 인기를 끈 '오징어 게임'은 그간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30여개가 넘는 수상 행렬을 펼치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징어게임' 美 시청자 90% "시즌 2 볼 것" 미국인 10명 중 6명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시청했고, 이중 9명은 시즌 2를 본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시상식... 2 루이비통, 정호연 위해 '한 땀 한 땀'…600시간 공들인 드레스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 중 하나인 미국 '에미상'을 휩쓴 '오징어 게임'의 출연 배우이자 자사 앰버서더(홍보대사)를 위해 맞춤 제작한 의상을 제공했다. 에미... 3 [박영실 칼럼] 에미상 남우주연상 이정재 VS 대한민국 글로벌 이미지 한류 위상 오징어게임, 미국 에미상 6관왕…비영어권 최초 영광미국 에미상 한국최초 남우주연상, 구찌 입은 배우 이정재와 디올 입은 임세령 부회장황동혁 감독,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에미상 감독상 수상여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