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징어게임을 만든 영광의 얼굴들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왼쪽부터), 채경선 미술감독, 배우 이유미, 황동혁 감독, 김지연 대표, 이태영 무술팀장, 김차이 무술팀원, 심상민 무술팀장이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세계에서 신드롬 급 인기를 끈 '오징어 게임'은 그간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30여개가 넘는 수상 행렬을 펼치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