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징어게임으로 명장반열에 오른 황동혁 감독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16 13:28 수정2022.09.16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동혁 감독이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전세계에서 신드롬 급 인기를 끈 '오징어 게임'은 그간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30여개가 넘는 수상 행렬을 펼치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황동혁 감독, '영광스러운 트로피 들고' 황동혁 감독이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전세계에서 신드롬 급 인기를 끈 '오징어 게임'은 ... 2 '오징어게임' 美 시청자 90% "시즌 2 볼 것" 미국인 10명 중 6명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시청했고, 이중 9명은 시즌 2를 본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시상식... 3 루이비통, 정호연 위해 '한 땀 한 땀'…600시간 공들인 드레스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 중 하나인 미국 '에미상'을 휩쓴 '오징어 게임'의 출연 배우이자 자사 앰버서더(홍보대사)를 위해 맞춤 제작한 의상을 제공했다. 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