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징어게임 액션 맡은 무술팀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16 13:39 수정2022.09.16 1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태영 무술팀장, 김차이 무술팀원, 심상민 무술팀장이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전세계에서 신드롬 급 인기를 끈 '오징어 게임'은 그간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30여개가 넘는 수상 행렬을 펼치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오징어게임 트로피 바라보는 황동혁 감독 황동혁 감독이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전세계에서 신드롬 급 인기를 끈 '오징어 게임'은... 2 [포토] 우리가 바로 오징어 게임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왼쪽부터), 채경선 미술감독, 배우 이유미, 황동혁 감독, 김지연 대표, 이태영 무술팀장, 김차이 무술팀원, 심상민 무술팀장이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오징... 3 [포토]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 황동혁 감독이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전세계에서 신드롬 급 인기를 끈 '오징어 게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