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 ‘The 2023 EV6’…연식 변경 모델 내주 판매 입력2022.09.16 17:17 수정2022.09.17 01:1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가 다음주부터 전용 전기차 EV6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3 EV6’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새 EV6는 고객 선호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을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에어(Air)’ 모델에 후측방레이더를 기본 장착해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 1399원 터치…'수혜주' 현대차·기아 하락장서 강세 현대차와 기아가 하락장 속에서도 고환율 수혜를 업고 나란히 오르고 있다. 장 초반에는 시가총액 10개주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16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 2 '후측방 레이더 추가' 기아 연식변경 EV6 출시…4870만원부터 기아는 전용 전기차 EV6의 연식변경 모델 '더(The) 2023 EV6'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모델은 소비자 선호 편의&midd... 3 "평생 차값 30% 할인 못놓쳐"…기아 '역대급' 임단협 부결 기아 노사가 '역대급'으로 평가받는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음에도 최종 결론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아 노동조합(노조) 측에서 '평생 사원증' 혜택 축소를 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