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환 아태국가인권기구연합 의장 입력2022.09.16 17:58 수정2022.09.17 00:2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사진)이 16일 아시아·태평양국가인권기구연합(APF) 의장으로 선출됐다. APF 거버넌스위원회 위원장을 겸하는 APF 의장은 전략계획에 대한 총회 권고, 연간운영계획 채택, 전략계획 이행 감독 등의 역할을 한다. 아울러 유엔인권이사회 등에서 APF를 대표한다. 임기는 2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국 신설이 인권 침해" 맞붙은 여야…인권위 "가능성 대비" 여야가 23일 후반기 국회 첫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경찰국 신설과 탈북어민 강제 북송의 인권 침해 여부를 두고 충돌했다.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사이에 두고 민주당은 "경찰국 신설은 시민들의 인권을 ... 2 인권위원장 "손준성 구속영장 적절치 않아"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ld... 3 이재명 '무료 변론' 논란과 클린턴 1100만달러 변호사비 [임도원의 BH 인사이드]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신인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변호사비 의혹과 관련해 이 지사를 옹호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지사가 무료 변론을 받았다 하더라도 불법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