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高大정보대학원에 15억 기부 입력2022.09.16 17:55 수정2022.09.17 00:2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이석우·왼쪽)가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정책 관련 연구,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에 15억원을 기부한다. 두나무는 올해부터 5년 동안 매년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나무,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에 15억원 기부…"디지털자산 연구 지원"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의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정책 연구,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15억원을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두나무와 고려대는 지난 15일 고려대 본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2 두나무 'UDC 2022' 티켓 완판…참가 인원 3000여명 달할 듯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22' 참가 등록이 마감됐다고 15일 밝혔다.이에 따라 티켓이 완판되면서 오... 3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자, 모두 부산으로…'UDC 2022' 22일 개막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오는 22일 모두 부산을 찾는다.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참석을 위해서다.두나무는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개발자 중심 블록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