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박정렬 임명 입력2022.09.16 17:55 수정2022.09.17 00:2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박정렬 전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장(사진)을 임명했다. 박 원장은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국민소통실장, 대변인, 미디어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 전문성과 국제적 소통에 강점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임기는 3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원석 신임 검찰총장 "약자 대상 범죄 구조적 비리에 수사력 집중" 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 수장으로 16일 이원석 신임 검찰총장(사진)이 임명됐다. 이 총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어지럽히는 금융·증권 범죄, ... 2 송두환 아태국가인권기구연합 의장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사진)이 16일 아시아·태평양국가인권기구연합(APF) 의장으로 선출됐다. APF 거버넌스위원회 위원장을 겸하는 APF 의장은 전략계획에 대한 총회 권고, 연간운영계획 채택, ... 3 佛 샤르트르 대성당 유작 남기고…영원의 세계로 떠난 '빛의 구도자' ‘빛의 구도자’로 불리며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화가 방혜자가 15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5세.1961년부터 프랑스에 거주해온 방 화백은 이날 노환으로 입원 중이던 파리의 한 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