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폰14, 중국서 첫선…美와 갈등 무색한 ‘긴 줄’ 입력2022.09.16 20:51 수정2022.10.16 00:0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4’ 시리즈가 16일 공식 출시됐다.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30여 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이날 중국 동부 항저우에 있는 한 애플 매장 앞에 신제품을 구입하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대만 문제 등을 놓고 커지고 있는 미·중 갈등이 무색한 모습이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진핑 '숙청 숙청 또 숙청'…중국에 부는 '피바람' 공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연이아 군 고위 인사들을 숙청하며 군 조직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충성도를 강화하고 자신의 장기 집권 체제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군 내부에서의 불만과 반발 가능성... 2 야구선수, '걸그룹 출신' 미모의 아내 두고…업소女와 불륜 일본 야구 국가대표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세이부 라이온즈 내야수 겐다 소스케(31)가 불륜이 폭로됐다.지난 25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겐다 소스케가 긴자의 고급클럽에서 일하는 2... 3 "정말 끔찍한 상황"…전기만 쏙 빼가는 옆나라에 '발칵'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글로벌 전기 무기화-中유럽의 대표적인 에너지 공급국인 노르웨이가 '전기 장벽'을 검토하고 있다. 송전 케이블로 전력 거래 시장을 연결하는 현행 방식을 재협상하거나 아예 폐기하겠다는 구상이다. 자국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