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접 만든 김치 맛있어요”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16 18:02 수정2022.09.17 00:5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재동 한식문화원에서 열린 ‘원데이 김치 클래스’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물김치와 배추겉절이를 만들어보고 있다. 샘표와 한식진흥원은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족 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추값 폭등에 포장김치 '품절 대란'…가격도 올라 배추 가격이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확철 내린 잦은 비로 강원도에서 자라는 고랭지 배추의 작황이 부진한 탓이다. 배추 가격이 치솟자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 것보다 포장김치를 사 먹는 게 더 싸다&rd... 2 "심상치 않더니…" 마트에서 '포장김치'가 사라졌다 [박종관의 유통관통] 배추 가격이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확철 잦은 강우로 인해 강원도에서 자라는 여름 고랭지 배추의 작황이 부진한 탓이다. 배추 가격이 치솟자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 것보다 포장김치를 사먹는 게 싸다'... 3 대상, 마곡에 연구 특화기지 '이노파크' 준공 대상이 핵심 연구시설을 경기 이천에서 서울 강서구 마곡동으로 26년 만에 옮겼다. 이곳을 연구 특화기지로 삼아 글로벌 식품·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대상은 1일 서울 마곡산업단지에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