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들의 전원 일상…'회장님네 사람들' 내달 첫 방송 입력2022.09.17 15:13 수정2022.09.17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tvN 스토리가 원로 배우들이 전원 일상을 즐기는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을 내달 10일 처음 방송 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장님네 사람들'은 배우들이 경기도의 한 작은 농촌 마을에서 자연이 주는 위로와 선물을 만끽하는 일상을 담는다.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다양한 게스트들이 방문한다. 10월 10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나영, 또 유튜브 수익 1억 기부…"한부모 여성 가장 파이팅" 방송인 김나영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수익 1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22일 김나영은 유튜브 노필터TV를 통해 "올 한해도 다 끝나간다. 행복하게 잘 보내셨나. 저희는 구독자의 사랑과 응원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2 '청불' 영화인데 100만이나 봤다…본적 없는 수위에 흥행 '히든페이스' 송승헌, 조여정 주연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히든페이스'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5년 간 개봉한 청불 한국 영화 중 첫 번째 영화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 3 '소방관' 25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었다 영화 '소방관'이 개봉 19일 차 250만 관객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22일 오후 1시 6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은 누적 관객수 250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