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 만에 열린 종이비행기 축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18 17:36 수정2022.09.19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잔디마당에서 ‘2022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개인 종목인 ‘멀리 날리기’ ‘오래 날리기’와 가족 대항전인 ‘대형 종이비행기 정확히 착륙시키기’ 등 겨루기 대회도 열려 관심을 모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2022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2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이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있다.18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 2 종이비행기 세계 챔피언 곡예비행, '이날 여기서' 볼 수 있다 [김병근의 남다른中企] 5월 13~14일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공항 내 격납고(Hanger 7)에서 종이비행기 세계 대회 '2022 레드불 페이퍼윙스 월드파이널'이 열렸습니다. '종이비행기 월드컵'으로 불리는 ... 3 국내 유일 종이비행기 공식 대회 '무림페이퍼 챌린지' 시작 무림페이퍼는 종이비행기 비행 실력을 겨루는 '2021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 챌린지'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 회복이 진행 중인 가운데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