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올해의 우수공사장 두 곳 선정 입력2022.09.19 17:15 수정2022.09.20 00:2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올해의 우수 공사장에 ‘지산 리세스빌 도안 신축 공사장’과 ‘유성둔곡 A1BL 서한이다음 신축 공사장’ 두 곳을 선정했다. 시는 △품질 및 시공관리 △공사감리 △안전관리 △환경 친화 기여도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우수 공사장의 시공사와 감리사에 표창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내항·수도권매립지·강화남단, 추가 경제자유구역 지정 재추진 인천시가 2018년 추진하다가 중단했던 신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사업을 다시 시작한다. 정부가 전국 경제자유구역 총면적을 360㎢ 이내로 제한하고 있어 최종 지정 결정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경제자유구역은 현재 총... 2 충남, 천안·공주·논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 충청남도는 천안, 공주, 논산 지역 전체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주택시장이 과열되자 2020년 12월 18일 천안, 공주, 논산 등 세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3 안성휴게소의원, 고속도로 '건강 지킴이' 경기도는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이 추석 연휴인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평상시의 세 배가량인 123명을 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성휴게소의원은 도가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한 공공의료 시설이다.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