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의 우수 공사장에 ‘지산 리세스빌 도안 신축 공사장’과 ‘유성둔곡 A1BL 서한이다음 신축 공사장’ 두 곳을 선정했다. 시는 △품질 및 시공관리 △공사감리 △안전관리 △환경 친화 기여도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우수 공사장의 시공사와 감리사에 표창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