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출연하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으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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