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서 뭉친 과기·중기부 장관 "韓 벤처 파이팅" 입력2022.09.19 17:19 수정2022.09.20 00:5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앞줄 오른쪽)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한국계 스타트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마치고 영상전문업체 4D리플레이의 영상 플랫폼을 시연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자가 사라졌다"…핀테크 자금 빙하기 창업 3년차인 핀테크 업체 A사는 올해 목표한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작년 이 회사가 시리즈A 투자를 받을 때만 해도 참여하고 싶다는 투자자가 줄을 섰지만 올 들어 스타트업 투자가 얼어붙으... 2 몸값 '62조→9조'…글로벌 스타트업 기업가치 '뚝'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한 투자 경기 위축으로 글로벌 스타트업의 몸값이 떨어지는 추세다. 스타트업 조사기관인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시리즈A 투자를 받은 글로벌 스타트업들의 평균 기업가치는 1분기보다 14% ... 3 플랫폼·제조사 1등끼리 뭉쳤다…카모-현대차, 자율주행 맞손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Geeks)가 19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이영 장관, 구글 사장 만나고 뉴욕간다 이영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국내 스타트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