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 4인 각자 대표 체제로…브라운 환경보건안전 대표 선임 입력2022.09.19 18:11 수정2022.09.20 14:3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쿠팡의 환경보건안전 총괄인 라이언 브라운 부사장(사진)을 환경보건안전부문 대표로 19일 선임했다. 이에 따라 CFS는 엄성환 인사부문 대표, 정종철 법무부문 대표, 무뇨스 제프리 로렌스 오퍼레이션부문 대표 등 기존 3인 각자 대표 체제에서 4인 각자 대표 체제로 바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엔솔, 배터리 '모듈 단계' 없애 공정 축소…2025년까지 양산 "업계 최초로 하이니켈 파우치 배터리에 CTP 공정 적용" LG에너지솔루션이 업계 최초로 하이니켈 파우치형 배터리에 차세대 배터리 공정 'CTP'(Cell To Pack) 기술을 적용하겠다고 20일 발표했다. LG에... 2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 대축제' 24일 개막 경기 파주시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2022 통일동산 관광특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개막식과 탄현면 삼도품 축제를 시작으로 ▲ 헤이리 판 페스티벌 2부(24... 3 김태흠 충남지사, 글로벌 리더들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 공유 미국 뉴욕 언더2연합 총회에 아태지역 의장으로 참석 김태흠 충남지사가 도의 탄소중립 정책과 실천 의지를 세계무대에 알렸다. 20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즈센터에서 열린 언더2연합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