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모산 등산로 인근서 불발된 박격포탄 발견 입력2022.09.19 11:49 수정2022.09.19 1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대모산 등산로 인근 생태공원 공사장에서 4.2인치 크기의 박격포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 1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 폭발물을 발견한 공사장 근로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 인근을 통제하고 군에 수거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이 포탄이 불발탄으로, 폭발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생도 교사 복직 심의"…교사들 "정신과 못가겠다" 걱정 [이미경의 교육지책] 정부와 정치권이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이른바 ‘하늘이법’ 입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면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정부와 정치권이 발의 예정인 초안에 ... 2 [부고] 이용혁 메리츠캐피탈 홍보실장 모친상 ▶정병임씨 별세, 이용혁 메리츠캐피탈 홍보실장(상무) 모친상=13일 서울 홍익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한경닷컴 3 "무죄 가능성 높다" 항변에도…전 수방사령관 보석 '기각'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병력을 출동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이 법원에 보석 허가를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13일 내란중요임무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