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학식 7000원' 고물가 시대…대학가 '밀키트' 등장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0 14:51 수정2022.09.20 14: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학생들이 20일 학생회관에서 밀키트를 구입하고 있다. 서울대는 1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문 닫았던 학생식당을 재개장하면서, 부담이 커진 학생들을 위해 밀키트판매를 시작했다. 서울대 생활협동조합이 풀무원에 수수료를 받고 판매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이고, 가격은 4000원~6000원이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밀키트 파는 대학 구내식당 서울대 학생들이 20일 학생회관에서 밀키트를 구입하고 있다. 서울대는 1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문 닫았던 학생식당을 재개장하면서, 부담이 커진 학생들을 위해 밀키트판매를 시작했다. 서울대 생활협동조합이 풀무... 2 [포토] 캠퍼스에 등장한 밀키트 코너 서울대 학생들이 20일 학생회관에서 밀키트를 구입하고 있다. 서울대는 1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문 닫았던 학생식당을 재개장하면서, 부담이 커진 학생들을 위해 밀키트판매를 시작했다. 서울대 생활협동조합이 풀무... 3 캐시노트 "소상공인 매장·개인 신용점수 통합 조회하세요" 소상공인이 매장과 개인의 신용점수를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전국 120만 사업장에서 쓰이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매장 신용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