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배경의 두 이야기 영화 '달이 지는 밤'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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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배경의 두 이야기 영화 '달이 지는 밤' 22일 개봉](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AKR20220920133200055_01_i_P4.jpg)
두 편 모두 떠나가고 돌아오는 사람들, 삶과 죽음의 경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죽음과 삶을 통한 '위로'를 공통 주제로 놓고, 각각 '겨울'과 '여름' 속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그려냈다.
김금순, 안소희, 강진아, 곽민규 등 네 배우의 색다른 조합과 영화 속 활약도 볼거리다.
영화는 무주에서 모두 촬영됐으며, 전북도와 무주군이 제작을 지원했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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