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화훼 16개 신품종 보호권 획득 입력2022.09.20 16:59 수정2022.09.21 00:5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최근 육성한 화훼 16개 신품종의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해당 품종은 국화 ‘그랜드옐로’ 등 11품종, 장미 ‘디그니티’ 등 4품종, 거베라 ‘크림베리’ 1품종 등이다. 화훼연구소는 이번 품종보호권 획득으로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골목을 서울 대표상권으로" 서울시가 잠재력 있는 골목을 서울 대표상권으로 발전시키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서울 시내 다섯 곳을 선정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상권으로 키운다는 목표다.서울... 2 대구, 내달 28일 '대구메디페스타' 대구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2022 대구메디페스타’를 다음달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연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외국인 진료비 할인 주간, ... 3 5년 준비한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 30일 개막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5년간의 준비기간을 마무리 짓고 오는 30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엑스포에서 ‘인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