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귀국 후 코로나 확진 입력2022.09.20 17:49 수정2022.09.21 00:4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에미상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돌아온 이정재(50)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한국 귀국 후 시행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미상 히어로' 이정재, 귀국 후 코로나 확진…정우성은 음성 미국 에미상 수상 뒤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지난 18일 귀국한 배우 이정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정재가 한국 귀... 2 '오징어게임' 美 시청자 90% "시즌 2 볼 것" 미국인 10명 중 6명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시청했고, 이중 9명은 시즌 2를 본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시상식... 3 [박영실 칼럼] 에미상 남우주연상 이정재 VS 대한민국 글로벌 이미지 한류 위상 오징어게임, 미국 에미상 6관왕…비영어권 최초 영광미국 에미상 한국최초 남우주연상, 구찌 입은 배우 이정재와 디올 입은 임세령 부회장황동혁 감독,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에미상 감독상 수상여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