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퓨처나인 스타트업 선발 입력2022.09.20 17:50 수정2022.09.21 00:4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운데)가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인 퓨처나인 6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2곳을 선발했다. 라이프스타일과 핀테크, 인공지능·데이터, 모빌리티 등 9개 영역으로 나눠 심사했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국민카드, 퓨처나인 공동운영사인 N15파트너스와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국민카드, 인도네시아 자회사 우수직원 시상식 개최 KB국민카드가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KB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의 우수직원 20명을 본사에 초청해 '명예의 전당' 시상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KB국민카드는 2020년 7월 차량·오토... 2 KB국민카드, 글로벌 영업자산 1조원 돌파…'동남아 진출' 4년 만 KB국민카드가 동남아시아 진출 4년 만에 글로벌 영업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KB국민카드의 글로벌 총자산은 지난 6월 말 기준 1조1173억원으로 집계됐다. 고객 대상 대출자산인 영업자산도 지난... 3 국민카드, 캄보디아 프놈펜에 지점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현지법인 ‘KB대한 특수은행’의 4호 지점인 ‘떡뜰라 지점’을 열었다. 국민카드의 첫 해외 자회사로 2018년 출범한 KB대한 특수은행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