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멕시코, 지진 대피 훈련하자마자 규모 7.6 강진 입력2022.09.20 17:46 수정2022.10.20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현지시간) 멕시코 미초아칸주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두 명이 숨졌다.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서쪽으로 475㎞ 떨어진 태평양 연안이 진앙이다. 이번 지진은 대피훈련용 지진 경보가 발령된 지 1시간 뒤 발생해 혼란이 컸다. 콜리마주 만자니요에서 주방위군 소속 군인들이 건물 벽면 일부가 무너진 백화점을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잘생긴 지도자 1위' 어쩌다…트뤼도는 왜 추락했나 쥐스탱 트뤼도(53)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사임 의사를 밝혔다. '진보 정치의 아이콘', 캐나다의 오바마', '가장 잘생긴 지도자' 등 수식어로 인기를 끌었던 그는 역대 ... 2 트럼프 '입막음 돈' 판결 연기 요청 기각…10일 예정대로 선고 10일(이하 현지시간)로 예정된 '포르노 배우 입막음 돈' 사건의 선고를 연기해 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신청이 기각됐다.6일 AP, 로이터,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주 1심 ... 3 디즈니, 美스트리밍 기업 푸보TV 합병…유튜브TV에 '도전장' 미국 '미디어 공룡'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스포츠 특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푸보TV를 합병해 자사 훌루+라이브TV와 결합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스트리밍 시장에서 구글의 유튜브TV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