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2 전차 위용…육군, 4년 만에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 입력2022.09.20 18:24 수정2022.09.21 01:40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2 흑표전차가 20일 경기 포천에 있는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전차포 사격을 하고 있다. 육군은 이날 4년 만에 첨단 전력을 동원한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 행사를 열었다. 윤석열 정부의 국방과제로 추진 중인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소총 드론과 자폭 무인기, K808 차륜형 장갑차 등 육군 주요 전력 23종 126대와 병력 600여 명이 투입됐다. 육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화 레드백 장갑차 5조 수출 기대"…폴란드 이어 호주도 韓 방산 러브콜 2 군복 걸친 벗은 몸 SNS에 올리자 육군에서 벌어진 일 3 [포토] “아파치 34대 떴다”…육군, 최대 규모 항공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