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7일 '제6회 인차이나포럼' 입력2022.09.21 16:41 수정2022.09.22 01:0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한·중 비즈니스 행사인 ‘제6회 인차이나포럼’을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한·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문, 경제, 관광 분야의 교류 활동을 협의한다. 인천의 주력산업인 바이오와 뷰티 교류, 온라인 수출상담회, 디지털 통상시대 협력 방안 등도 논의한다. 유정복 인천시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등 유관 기관장 200여 명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구보며 수영하고, 캠핑 즐기고…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짓는다 대전시가 민선 8기 들어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신축 야구장)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방형으로 건립하되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열 수 있도록 복합공간을 대거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2025... 2 전기차 날개 다는 GGM…'캐스퍼 드림' 재시동 건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친환경 전기차를 앞세워 생산량 확보에 나선다. 2024년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의 전기차 모델 양산을 발판 삼아 사업 다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친환경 자동차 중심으로 변... 3 인천공항 제3연륙교 2025년말 개통 인천국제공항과 연결되는 세 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 공사가 순항하고 있다. 당초 개통 목표인 2025년 말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말 우선 시공분인 물양장 건설과 해상준설 등 3공구가 준공...